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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요구청(平遥古城)에서 9번 버스를 타면 전궈스(镇国寺)에 도착할수 있다. 혹은 택시로 이동해도 된다.왕복은 50위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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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궈스(镇国寺 zhen guo si, 진국사)

전궈스(镇国寺)는 산시성[山西省] 진중[晋中]에 위치하며 본래 명칭은 징청사[京城寺]이며, 오대십국(五代十國)시기에 창건되었다. 명(明)나라 때인 1540년에 지금의 것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청(淸)나라 때인 1815년에 완포뎬[万佛殿]을 세웠다.

각 불당에 있는 소상(塑像)은 오대십국 중 북한(北汉)의 천회연간(天会年間)에 완포뎬[万佛殿]과 동시에 만들어진 것으로, 매우 진귀한 문화재로 평가되고 있다. 사찰에는 명대(明代)에 만들어지고 청대(淸代)에 다시 채색한 관음(观音), 선재(善财), 용녀(龙女)상 외에도 오대(五代)시기에 제작된 11존 등 모두 14존의 소상(塑像)이 있다.

명승지등급：AAAA

명승지유형：종교장소

추천여행시간：1 - 2 시간

입장료：30元

개방시간：【본,여름】8:00-19:30 【가을,겨울】8: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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