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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653위
중한중소기업발전촉진회
(中含中小企业发展促进会)
전화 : | 010-65238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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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 http://www.china-119.org |
주소 : | 中国 北京市 东城区 东交民巷14号院 7号楼4层A2 |
개요 : |
중한 양국이 우호적 관계를 맺어 온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특히 1992년 수교 이래 양국의 전면적 합작이 최적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향후 거대한 발전 잠재력에 이목이 중한 양국이 우호적 관계를 맺어 온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특히 1992년 수교 이래 양국의 전면적 합작이 최적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향후 거대한 발전 잠재력에 이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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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양국이 우호적 관계를 맺어 온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특히 1992년 수교 이래 양국의 전면적 합작이 최적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향후 거대한 발전 잠재력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현재 재중 한국 중소기업은 약 3만 여개 정도로 추정되며 앞으로 중국에 진출 하고자 하는 수많은 중소기업들의 수까지 고려해 볼 때, 본 촉진회와 같은 조직의 설립은 기업들 뿐 아니라 중한 양국 정부 모두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일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중한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중한 중소기업 촉진 전문 위원회 (아래는 촉진회로 약칭함)는 외교부에서 새롭게 비준한 사단조직입니다.
재중 한국 중소기업은 현재까지 약 3만 개에 이르고 있으며, 따라서 이와 같은 조직을 설립한다는 것은 한국 정부의 소망과 중소기업 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인 동시에 중한 친선을 위한 좋은 시도이기도 합니다.
본 촉진회의 취지는 한국 중소기업 계에 정보를 제공하고 재원을 열어주며, 경영의 규격화와 난제 해결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윈-윈”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확실히 이행하기 위해 저희는 전국인민 대표 대회 부 위원장, 전국 정치 협상회의 부 주석을 본 촉진회의 고급 고문으로 특별 초청키로 했습니다.
또한 전국 중앙 국가기관의 각 부서 및 위원회의 정, 부 부장 10~15명을 본 촉진회의 고문으로 초청하고, 국무원과 지방 정부의 현직 국급 및 처급 간부 여러 명을 동료로 초청하는 등 여러 방면의 관심 속에 저희 방책들을 실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발전 수요에 따라 중국 청도, 위해, 천진 등 몇 개 지방에 본 촉진회의 사무소를 건설함으로써, 전국 각지에 위치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모두 확실한 법적 보호를 받으며 합법적인 경영 과정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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