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정보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정보입력 참여하기 [수정요청]

북경시 동성구 잰궈먼네이다제26호

새로운 정보입력 참여하기 [수정요청]

베이징 신문빌딩(北京新闻大厦)은 2004년에 개업, 동장안거리(东长安街)에 자리하고, 천안문과 1800미터 떨어져 있다. 호텔은 왕
푸징 상업구(王府井繁华商业区)와 베이징역과 인접해 있다. 호텔은 베이징일보 신문업그룹(北京日报报业集团)에서 투자하고 건설한 비즈니스 및 문화호텔이다.

신문빌딩의 외관은 유럽 문예부흥시기의 건축풍격을 주요 풍격으로 하고, 장중함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함께 띄고 있다. 안의 인테리어는 유럽식 고전양식과 현대풍정을 일체로 하고, 호화롭고 우아하면서도 간단하고 실용적이다. 이는 농후한 예술 분위기와 심후한 문화내용을 보여준다. 빌딩 꼭대기에 있으면 서쪽으로 천안문(天安门)이 보이고, 장안거리의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베이징 신문빌딩은 비즈니스와 문화를 결합한 호텔로서, 다양한 유형의 국제와 국내의 문화교류, 문예공연, 체육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회의 기능이 우월하여 기자회견, 보고회, 연구토론회 등 다양한 성격의 회의를 열 수 있다. 호텔에는 10여가지의 규격이 다른 회의실과 보고홀이 있어 10명-400명의 다양한 규모의 회의를 열 수 있다.

호텔의 객실은 넓고 아늑하며 다이아몬드 스위트룸, 행정 스위트룸, 호화 객실과 경제 표준객실 등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표준면적의 30%를 초과하였고, 보통 표준객실은 49평방미터에 달한다.

호텔의 꼭대기에는 양광회관에는 신비하고 우아한 상담실, 식당, 침실, 욕실, 방영실, 당구실, 다방 등 종합 부대시설이 있다. 또한 다양한 예술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어 고급 고객들이 다양한 유형의 살롱행사나 비즈니스 상담의 최적장소다.

베이징 신문빌딩에는 1000평방미터의 현대전시홀이 있어 신상품 전시, 예술전람, 소장품 경매, 의류공연 등 행사를 열 수 있다.

호텔에는 중국과 외국 풍미의 미식들이 가득하다. 촨궈옌이(川国宴艺), 차오쟝칭(潮江情), 창안푸(长安府), 즈천(紫宸) 등 식당은 각각 사천요리, 광둥요리, 서양 요리, 정품 가정요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다.

이밖에 호텔에는 레저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수영장, 볼링관 등이 있어 바쁜 일정 이외의 시간에 정통적인 헬스와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정보입력 참여하기 [수정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