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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문문 교회(아츠예배당)
(崇文门堂(亚斯礼堂))
전화 : | 010-65133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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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 http://www.chwmch.com/ |
주소 : | 中国 北京市 东城区 后沟胡同丁2号 |
개요 : |
충원먼 교회는 아츠예배당으로도 불리우며 베이징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회당이다. 매일 중국어, 조선어로 미사를 하고 있으며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1998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린 적 있다. 충원먼 교회는 아츠예배당으로도 불리우며 베이징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회당이다. 매일 중국어, 조선어로 미사를 하고 있으며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1998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린 적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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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원먼탕(崇文门堂,chóng wén mén táng,숭문문 교회) 소개
충원먼 교회당(崇文门堂)은 1870년에 착공된 것으로 미국감리교회(The Methodist Church)가 베이징시 전 화북지구에서 건립한 첫 예배당이다. 당시에는 아츠예배당(亚斯礼堂)으로 불리웠는데 미국감리교회의 첫 남미 전도사인 Asbury주교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교회당이 처음 건설될 당시 외관은 지금과 거의 같았으며 규모가 작았을 뿐으로 4, 5백 명 정도의 인원만 수용할 수 있었다.
교회 신교도들이 늘어나면서 1880년 미국감리교회는 원래의 자리에 다시 교회당을 지었고 1882년 건축물이 완성되었다. 이 교회당은 1900년 여름 의화단운동 중 불에 타버렸고, 1902년 청나라 정부에서 자금을 대어 다시 건축하여 1904년 봄에 완성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예배당이 바로 그것이다.
아츠예배당으로도 불리는 이 교회당은 베이징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회당이다. 매일 중국어, 조선어로 미사를 하고 있으며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1998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곳에 와서 미사를 드린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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