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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아룡만에서 대소동천 관광 전용버스

버스
25번을 타고 대소동천 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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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쇼뚱탠(大小洞天 da xiao dong tian 대소동천)

대소동천(大小洞天)은 기원전 1187년인 남송대에 창건된 도가 문화와 용문화를 융합한 국제 관광단지이다.

삼아 시내에서 서쪽으로 40km 떨어져 있는 면적 22.5㎢의 대소동천은 “하늘이 뚫어놓은 큰 동굴과 작은 동물”을 의미한다. 남산 동남쪽의 불교문화원과 인접해 있으며, 지금은 대소동천이라고 불리지만, 옛날에는 오산 대소동천이라고 불렸다. 해남도 내에서 제일 오래된 역사를 지닌 곳으로, 8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800년 전 송나라때 이 곳 군수였던 주강(周康)이 발견했고, 모규(毛奎)가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이 곳에는 유명한 애주만(崖州湾), 오산, 아울러 산, 바다, 바위 등의 절경이 서로 얽혀 있어서 이 지역 제일의 명소로 꼽힌다.

소동천으로 가다보면 해남도에 최초의 사찰을 세우고 일본에 불교를 전래한 당(唐)나라의 고승 감진(鉴真)의 조각상과 남해용궁관이 있다. 또 풍경구 안에는 역사가 오래된 명승고적들이 많은데, 현재에는 소동천(小洞天)', '조대(钓台)', '해산기관(海山奇观)', '선인적(仙人迹)', '시검봉(试剑峰)' 등에는 문인들의 글들이 새겨져 있다.


가격정보: 135위안/인
개방시간: 07:3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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