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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강녀묘
(孟姜女庙)
| 전화 : | 0335-5153159 |
|---|---|
| 주소 : | 中国 河北省 秦皇岛市 山海关区姜女庙路1号 |
| 개요 : |
멍장뉘먀오(孟姜女庙)는 허베이성(河北省) 친황다오(秦皇岛)에 위치한 사당이름이며, 멍장뉘먀오는 멍장뉘가 만리길을 걸어 남편을 찾던 민간이야기에 근거하여 건설한 것이다.  멍장뉘먀오(孟姜女庙)는 허베이성(河北省) 친황다오(秦皇岛)에 위치한 사당이름이며, 멍장뉘먀오는 멍장뉘가 만리길을 걸어 남편을 찾던 민간이야기에 근거하여 건설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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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장뉘먀오(孟姜女庙 meng jiang nv miao 맹강녀묘)
산해관성(山海关城) 동부 망부석촌(望夫石村) 북부에 자리한 봉황산(凤凰山)의 작은 언덕 위에 위치한다. '정녀사'라고도 부르며 송대(宋代)에 세워져, 명대(明代)에 중건되었다. 맹강녀(孟姜女)에 관한 고사(故事)는 유명하며, 후대 사람들이 그의 충정(忠贞)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웠다. 사당 내의 모든 관광지는 원림식(园林式) 건축이며, 정문에는 '정녀사(贞女祠)'라고 적힌 편액이 걸려 있다.
묘 앞뒤에 두개 궁전이 잇고 앞마당 궁전에는 맹강녀상이 있는데 좌우에 동남동녀가 있으며 양측 벽에는 망부석이 그려져 있다. 돌에는 홈이 파져 있는데 전하는데 의하면 맹강녀가 남편을 기다리던 발자국이라고 한다. 맹강녀가 장성에서 운 이야기는 맹강녀의 남편이 부역에 뽑혀 장성을 수건(修建)하러 가자 맹강녀가 남편에게 겨울옷을 가져다 주려고 사흘낮 사흘 밤 800리를 걸었는데 결국은 남편의 시체를 보게 되어 장성에서 슬프게 울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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