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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탑사
(双塔寺)
전화 : | 0351-4374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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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中国 山西省 太原市 迎泽区郝庄镇郝庄村 |
개요 : |
솽타사(双塔寺)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에 위치한 사찰이다. 솽타사는 원래 영원한 복을 비는 절이라고 해서 영조사(永祚寺)라고 불렀다. 솽타사(双塔寺)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에 위치한 사찰이다. 솽타사는 원래 영원한 복을 비는 절이라고 해서 영조사(永祚寺)라고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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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솽타사(双塔寺 shuang ta si 쌍탑사)
태원의 상징으로서 태원시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으며, 릉소쌍탑(凌霄双塔)은 태원에 현존하는 고건축물 중 최고로 꼽히고 있다. 쌍탑은 사리탑(舍利塔)과 문봉탑(文峰塔)을 지칭하며, 묘봉대사(妙峰大师)가 약 400여 년 전인 명대(明代) 만력제 중엽에 세웠다.
또한 이곳에는 260여 개의 비석이 있는데, 이들 중 일부는 사원에 본래 있던 것이며, 나머지는 문화혁명 이후 산실되었던 것을 태원의 각 지역에서 수집한 진품이다. 이 비석들은 청(淸) 이전 각 대(代)의 저명한 서예대가(书法大家)의 묵적이 남아있는 것으로서 해서, 초서, 전자(篆体) 등 다양한 서체를 볼 수 있다.
대웅보전(大雄宝殿) 외부에 위치한 화원에는 명대(明代)에 심은, 자하선(紫霞仙)이라는 모란꽃이 있는데 현존하는 품종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밖에도 사원 전 지역에서 다양한 품종의 모란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정보: 하계(4월1일-10월31일)30위안/, 동계(11월1일-3월31일)20위안/인
개방시간: 08:3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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