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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제6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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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제6중학교

(珲春市第六中学校)

전화 : 0433-7512146
링크 : http://school.3xy.com.cn/
주소 : 中国 吉林省 珲春市 森林山大路3182号
개요 :

훈춘시제6중학교(珲春市第六中学校)는 지린성(吉林省) 훈춘시(珲春市) 선린산대로(森林山大路)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족학교이며, 학생 중심 교육 소인수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훈춘시제6중학교(珲春市第六中学校)는 지린성(吉林省) 훈춘시(珲春市) 선린산대로(森林山大路)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족학교이며, 학생 중심 교육 소인수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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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훈춘시제6중학교(珲春市第六中学校 hun chun shi di liu zhong xue xiao)


본교는 1986년 1월에 설립되였다. 설립 초기 교장 정국서, 학생 500명, 교직원 50명이였다.
학생수가 가장 많을 때는 1200여명에 달할 정도로 큰 규모도 자랑했던 조선족 초급중학교인 훈춘시제6중학교, 조선족인구감소 및 조선족의 해내외 진출 등으로 현재 학생수는 290여명, 시구역 학교라 하지만 향진과 교외 농민가정의 학생이 많고 결손가정 학생수가 78.4%를 차지할 정도다. 학교엔 전임교원 65명을 포함해 78명의 교직원이 있다.

2013년 새로 신축한 교실면적은 1만여㎡, 종합청사 2400㎡, 체육관 3500㎡ 이다. 길림성 훈춘시제6중학교의 가장 큰 특색은 바로 열린 교육이다. 이러한 열린 교육은 단지 수업에서뿐만 아니라 교수안 작성과 학교수업, 학교운영 및 특장교육 등 제반에 깊숙이 침투되여 있었다.

훈춘시제6중학교 교실은 늘 문을 열어놓고 있다. 누구든 아무때나 어느 교원의 수업이든 참관할수 있다. 이 학교의 열린 교육은 《보여주기 위한 수업》이 아니라 남들보다 변화된 일상교수 그대로다. 이 학교는 과당의 중점을 《가르침》이 아닌 《학습》에 두고 학생들의 실제 상황에 따라 부동한 차원의 학습과제를 내놓았으며 자주학습방안의 개방성 및 생활、실제、실천의 《세가지 결합》에 중시를 돌리면서 교재내용의 단일한 라렬을 피면한것이다.

훈춘시제6중학교는 《소인수학급교육과 자주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교장 직을 맡고 계시는 석동오 교장은 직접 강소성 양사, 산동성 두랑구 등 곳에서 교수개혁부터 배워왔다. 그리고 자기 학교의 실정, 학생상황에 따라 《훈춘6중식의 교수개혁》을 실시했다. 기본내용이라면 45분간의 수업을 교원강의 15분, 나머지 30분간은 학생들의 자유학습에 돌린것이다. 이를 위해 교원들도 교수방안과 학습방안의 통합을 실시해 새로운 강의방안을 내오도록 했다. 개혁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태도가 가장 먼저 변화됐고 열독, 시간집중, 참여능력, 언어표달능력도 뚜렷하게 제고됐다. 교원들을 흐뭇하게 하는것은 후진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된것이다. 지금 학교의 소인수학급마다 학습소조가 활약하고있는데 학습소조는 협동학습과 함께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을 자률 관리한다. 덕분에 교원들의 《잔소리》가 없어졌다고 석교장은 말한다.

학교 교실에서 《과당시간을 우리의 창의적인 실천마당으로 만들자》, 《진정한 배움은 자기 스스로 배우는것》 등 벽에 씌여있는 같지 않는 학급구호, 《소인수학급 자주학습에서 우리가 해야 할 몇가지》 등을 보면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쾌락을 느끼게 하려는 학교의 노력을 읽을수 있었다.

이 학교의 다른 한 특색은 바로 《이중언어교육》이다. 현재 학교에는 능숙하게 이중언어로 교학할수 있는 교원이 15명 있고 기본적으로 이중언어교학이 가능한 교원이 25명 정도 되며 한족교원도 6명 있는데 이는 학생들의 한어실력제고에 큰 역할을 일으키고 있다. 학생들은 전국 중소학생현장글짓기콩클, 소작가콩클을 비롯하여 《윤동주》상, 《황하컵》, 《성공컵》, 《춘뢰컵》, 《등왕각컵》 등 글짓기콩클에서 여러차례 금,은, 동상을 따냈고 시, 주 이중언어콩클에서 1, 2, 3등상을 따냈다. 이로 인해 훈춘시6중은 한족학교 못지 않은 한어실력으로 학부모들한테서도 인기다.

훈춘시제6중학교는 또 축구와 예술로도 이름이 있다. 2003년 《축구특색학교》로, 2006년 《축구중점학교》로 선정된후 훈춘시제6중학교는 《학생을 기본으로, 즐거움을 핵심으로》 하는 캠퍼스축구문화를 적극적으로 구축해나갔다. 학교는 학급별 축구경기는 물론 축구학과를 설치하고 과외훈련을 적극 조직함으로써 축구가 학교의 한개 특색과목으로 되게 하였다.

현재 학교의 12개 학급마다 자기의 축구팀이 있으며 80여명 남학생가운데 4분의 1 정도가 학급 축구선수로 활약하고있다. 이 학교 축구팀은 한국에 있는 지인의 도움으로 한국 제주도에 가서 전지훈련을 하고 현지 학교팀과 경기를 치른다. 2006년에 시작한 제주도행은 지금까지 이어오고있다. 한국뿐이 아니라 조선 라진, 선봉에 가서 현지 축구학교팀과도 맞대결을 펼친다. 처음으로 선봉축구학교팀을 3대1로 이겼고 라진축구학교팀과 비기기도 했다.

축구뿐만 아니라 예술면에서도 학생들의 개성이 강조되고있다. 이 학교 합창단은 련속 제3회 전 주 중소학생합창콩클 특등상을 수상했다. 전국경연에 참가하게 되였지만 경비때문에 포기해야 했다며 그때를 생각하는 석동오교장은 지금도 내심 아쉬워한다.

현재 연변대학 과학연구실습기지, 중앙민족대학 교학실습기지, 연변주교육과학연구소 과학연구기지인 이 학교는 선후로 국가와 성、주의 교육과학연구 선진학교로 선정되였고 교수실천과정에 수십편의 우수한 론문이 각종 간행물에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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