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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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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민항

(东交民巷)

전화 : 010-0000
주소 : 中国 北京市 东城区 东交民巷
개요 :

둥죠우민강(东交民巷)은 북경시 둥청취[东城区]에 위치해 있는 골목이고 옛날에 배로 곡물을 운송하던 곳(漕运地)이라 둥장미샹(东江米巷, 동쪽 강가의 쌀이 들어오는 항구)이라고 불렸으며 명청시대 이곳은 외국 사진들을 맞이하던 시설들이 있었고, 근대에도 대사관구역으로 불리던 곳이다.

둥죠우민강(东交民巷)은 북경시 둥청취[东城区]에 위치해 있는 골목이고 옛날에 배로 곡물을 운송하던 곳(漕运地)이라 둥장미샹(东江米巷, 동쪽 강가의 쌀이 들어오는 항구)이라고 불렸으며 명청시대 이곳은 외국 사진들을 맞이하던 시설들이 있었고, 근대에도 대사관구역으로 불리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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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설명

북경시 둥청취 둥죠우민강

1.버스: 41;684;685 충원먼네이(崇文门内)역에서 하차
2.지하철:2호선, 5호선 충원먼(崇文门)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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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둥죠우민강(东交民巷 dong jiao min gang, 동교민항)

동교민항은 북경시 둥청취[东城区]에 위치해 있는 골목이고 옛날에 배로 곡물을 운송하던 곳(漕运地)이라 둥장미샹(东江米巷, 동쪽 강가의 쌀이 들어오는 항구)이라고 불렸으며 명청시대 이곳은 외국 사진들을 맞이하던 시설들이 있었고, 근대에도 대사관구역으로 불리던 곳이다.

동교민항은 골목의 서쪽 끝 톈안먼광창둥루(天安门广场东路)에서 동쪽 끝 충원먼네이다제(崇文门内大街)까지 총 길이가 3km에 달하는 옛 베이징(老北京)의 가장 긴 후퉁골목이다.

원나라(元朝) 때, 둥자오민샹과 천안문 광장서쪽의 시자오민샹(西交民巷)은 장미샹(江米巷, 강미항)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후퉁이었다. 당시 이 후통에 베이징으로 들어오는 곡물을 관리하던 세무소와 세관이 있었고, 남량북운(南粮北运,남쪽의 곡물을 북쪽으로 운송하는 작업)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장미샹(江米巷)이란 이름을 얻었다.

명나라(明代) 때, 땅을 바둑판 모양으로 정비하면서(棋盘界), 원래의 장미샹은 둥자오민샹과 시자오민샹으로 나뉘었다. 둥자오미샹에는 육부(六部) 중의 예부(礼部) 및 훙루사(鸿胪寺)와 후이퉁관(会同馆)이 있었는데, 주로 베트남(安南),몽고(蒙古),조선(朝鲜),미얀마(缅甸) 등 4개국에서 온 사절단을 맞이하였기 때문에 후이퉁관은 쓰이관(四夷馆)으로 불리기도 했다.

청대(清代)에 이르러, 후이퉁관은 쓰이관(四译馆)으로 이름을 바꾸고, 정책을 수정하여 외국사신이 이곳에서 40일 동안만 체류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둥자오민샹은 원래 명•청 시기 “오부(五部) 육부(六府)”의 소재지이다. 청나라 건륭(清乾隆) 가경시기에는 “영빈관(迎宾馆)”이 있어 외국사신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했다. 아편전쟁(1840년)이후 이 지역에 영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대사관이 차례로 들어섰고, 1901년 후에는 대사관거리(使馆街)로 바뀌어, 영국, 미국, 프랑스 등 11개국이 이곳에 연합행정기구를 만들었다.

또한 “미국시티은행(花旗银行)”,”프랑스 크리디아크리콜 은행(东方汇理银行)”,”영국HSBC은행(汇丰银行)”,”일본쇼킨은행(正金银行)” 및 교회와 병원 등 다수의 건물을 세웠다. 이 시기의 역사는 다양한 스타일과 이국적인 서양의 건축물을 남겼으며, 적지 않은 해외인사를 끌어들인 시기였다.

◆ 둥자오민샹의 볼거리

둥자오민샹의 북측 타이지창터우탸오둥커우 루베이(台基厂头条东口路北)에는 안쥔왕의 저택(安郡王府)이 있다. 안쥔왕 웨러(岳乐)는 청 태조 누얼하츠(努尔哈赤)의 손자로, 라오위친(饶余亲)왕 아바타이(阿巴泰)의 넷째 아들이다. 용정 초년, 안쥔왕의 자손이 죄를 지어 왕부에서 쫓겨났고, 용정2년 (1724년) 청대 충렬을 기리는 소충사(자오층츠,昭忠祠)로 바뀌었다.

안쥔왕의 저택 서쪽에는 아직도 롄친왕의 저택(廉亲王府)이 남아있다. 이미 귀에 익어 다들 잘 알고 있는 이 왕은 바로 강희제(康熙帝)의 8번째 아들 윈쓰(允祀)이다. 그 역시 용정황제의 정치적 라이벌로, 훗날 용정황제가 그의 이름을 아치나(阿其那, 만주어로는 ‘개’라는 뜻)로 바꾸었고, 드라마에서는 모두 그를 라오바(老八)라고 부른다.

롄친왕의 저택 서쪽에는 위친왕의 저택(裕亲王府)이 남아있다. 위친왕은 순치제(顺治帝)의 둘째 아들 푸촨(福全)으로, 강희6년(康熙六年,1677년) 왕으로 즉위했고 저택도 같은 해에 지어졌다.

★명승지등급:무등급
★명승지유형:골목
★추천여행시간:1-3 시간
★추천계절: 사계절 모두 적합함
★입장료:무료
★개방시간:2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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