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관심도
업종 11위
경한애드
(富京韩广告)
전화 : | 010-84720179 / 13810697017 |
---|---|
링크 : | http://www.jinghan114.com |
주소 : | 中国 北京市 朝阳区 宏泰东街13号浦项中心B座2层 |
개요 : |
북경《경한광고》DM잡지 발행, 각종 인쇄물, 판촉물 제작. 광고기획 등... 북경《경한광고》DM잡지 발행, 각종 인쇄물, 판촉물 제작. 광고기획 등... |
주변업체
1/4
-
조상식도
음식점 / 중식5분 거리전체 4822위
업종 929위
-
다래가
음식점 / 한식5분 거리전체 25570위
업종 5020위
-
《아시아경제》신문사
광고/인쇄 / 방송/잡지5분 거리전체 13161위
업종 117위
북경《경한광고》는 北京富京韩广告有限公司에서 발행하는 DM잡지입니다. 1999년 국가공상국으로부터 《경한광고》인쇄허가증을 획득하여, 현재까지 북경에서 《경한광고》를 공개 발행하고 있습니다.《경한광고》는 다년간 북경에서 발행되는 DM잡지 중 사고나 잡음 없이 발행되고 있는 유일한 한국어 잡지이기도 합니다. 또한 북경의 한국인 및 조선족 사회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며 북경에 처음 오는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생할정보지로 성장했습니다.
《경한광고》는 한국인과 조선족, 나아가서 중국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는 DM잡지이기도 합니다.기존 전민소유제 성격의 초범광고회사는 2007년 3월 체제개혁의 진행과 더불어, 회사 상호를 ‘북경부경한광고유한회사’로 변경했으며, 계속해서《경한광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경한광고》는 북경에 있는 한국 기업, 단체, 개인 및 조선족기업들의 광고를 주로 게재하며, 월 5천부의 배포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부터는 유관부문의 지시에 따라 월간으로 발행되며 변함없는 부수로 배포됩니다. 주로 한국인과 조선족이 집거한 지역(왕징, 야윈춘, 오도구, 옌사, 궈마오, 연교 등)과 한인 기업, 교회, 호텔 한국부, 식당 등의 장소에 배포됩니다. 이밖에 교외와 북경 이외(상해, 광주, 청도, 대련, 연변 등)의 한인기업에 우편으로 배달되기도 합니다. 기업의 CEO에서부터 가정의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갖고 있는 경한이기도 합니다.
《경한광고》는 전체 임직원의 다년간 피나는 노력에 의해, 북경의 한국어 DM잡지 중 최대의 광고량,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며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한 생활정보지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저의 비용으로 한인기업 홍보, 신규 오픈 홍보, 신제품 광고 ,대리점 확장 홍보 , 개인사업 홍보 등을 통한 기업의 이익 창출에 훌륭한 보조자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경한광고》는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정보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새로운 정보입력 참여하기 [수정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