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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초우양취 안와이 쇼우관베이리 218호

1.버스: 422; 515 쇼우관리둥리(小关东里)역에서 하차 남북방향 500미터 되는 곳
2.지하철:5호선, 10호선 훼이신시제난커우(惠新西街南口)역에서 하차 남북방향 500미터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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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짱이왠(北京藏医院 bei jing zang yi yuan, 북경장의원[티벳병원])

북경장의원은 북경민족병원(北京民族医院)이기도 하고 중국에서 유일한 장의(藏医)와 중서의결합한 국가급 민족병원이며 국가중의약과리국에서 비준한 중점 민족병원건설단위, 북경시 기본의료보험 지정단위이다.

병원은 1992년에 설립되었고 중국티벳문화연구센토와 서장장치구 산남지역(山南地区)부서와 연합하여 창립된것이다. 1998년 중앙통일전선부, 국가민족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에서 연합하여 북경장의원을 확장하여 “티벳의사위주로 다민족 의사, 민족의사, 중서의결합, 의교연결합의 국가급 민족의료기구”로 되었다. 2000년 아운촌(亚运村) 확장공사를 거쳐 2002년 현재의 주소로 전이하였다.

목전 병원의 계획된 건축면적은 6만평방미터, 1기공정 면적은 2만평방미터이며 문진건물, 주원건물로 조성하고 장의(藏医) 심뇌혈관 전과, 장의 당뇨병 전과, 장의 간담병 전과 등 3개는 국가중점건설전과이고 장의 위장전과, 부과, 전통치료전과, 장약욕(藏药浴)복원센터, 장의(藏医)주원부 등 부서가 있다.

북경장의원은 건설과 발전중 임상, 과학연구, 교학의 밀접한 결합을 중시하고 수도의 과학기술과 인재우세를 충분히 적용하여 민족의약의 내함을 제고하며 선후로 여러항목의 국가, 성시급 과학연구과제를 담당하였다.

또한 국내외 10여개의 과학연구기구와 과학연구합작관계를 건립하여 티벳의학문헌연구, 임상연구, 티벳의약(藏药)연구 등 영역에서 현저한 효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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