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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 北京市 东城区 后沟胡同丁2号
충원먼 교회는 아츠예배당으로도 불리우며 베이징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회당이다. 매일 중국어, 조선어로 미사를 하고 있으며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1998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린 적 있다.
中国 北京市 东城区 王府井大街74号
왕푸징성당(왕부정성당)은 왕푸징따제(王府井大街)에 있으며 간략히 둥탕(东堂)으로 부른다. 1655년에 건설되기 시작하였는데 본래 순즈(顺治) 황제가 두명의 외국 신부한테 하사한 저택이었다.
中国 北京市 东城区 区东交民巷甲13号
둥자오민샹(东交民巷) 성당은 성 미엘교회당이라고도 하는데 베이징에 건축된 최후의 천주교 교회당이며, 1901년 프랑스 고우스둬신부가 건설한 것이다.
中国 北京市 东城区 地安门东大街 吉祥胡同10号
콴제교회는 미국감리교회가 베이징에 설립한 8개 교회중 하나로 처음엔 콴제에 위치하고 있어 이름이 지어졌으나, 현재는 디안먼다제로 이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