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South America

반가워 글 보냄니다 Fantastico, 농산물뿐 아니라 각종 희토류, 철광석, 구리 광산이 꽤 크게 운영되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근처국가들 중(1991 - 2006) Guyana를 약 20회 방문했습니다. 뉴욕 근처에서 기거할 당시였죠. 아마존 강을 가이아나 외에 Venezuela, Surinam, French Guyana 그리고 브라질 몇개월간 Amarindian 들과도 생활해 보았죠. 한번은 가이아나 북한 교환 의사들과 정글사람들 검진및 치료차 에스큐보 아마존 강을 여행해보았습니다.   여하튼, 볼리비아에서 사업을 준비하시는 님께 진심으로 성공을 빌겠습니다.   제가 알기엔 볼리비아 고산에서 채취한 약재가 한국에 수입되어 성공하신분이 있는것이외엔 농산물 무역이 활발하지 않은것같네요. 물론 주변에 한국과의 초기 FTA 체결국 칠레가 있지만요.    91년 뉴역 청과혚의회 임원과 함께 가이아나산 얌(감자와 고구마 섞인맞?) 남미출신들이 쌀과 함께 즐겨먹는 음식종 이기에 가이아나 쌀3모작 그리고 얌, 그리고 꽃 재배지를 방문하여 사업추진을 도와드린적이 있습니다. 당시 고려했던 품목중 하나가 들깨 기름인데...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참기름과 들깨 기름이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의 뉴욕 그리고 서부 로스엔젤레스 시장들도 괜찬거든요.  저는 캐나다에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농산품을 반가공 하시려는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