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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은 한국하나은행주식유한공사 심양분행을 모태로 하는 한국하나은행주식유한공사의 중국 단독자본 자회사입니다.





한국하나은행 심양분행은 2004년9월6일에 설립 허가를 얻었으며, 2004년10월8일에 정식으로 개업한 심양에 진출한 최초의

외자은행입니다. 2007년12월14일에 성공적으로 하나중국 분지행으로 새롭게 탄생하였으며, 2008년6월18일에 중국 내 공민 대상을 제외한

전면적인 인민폐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8월25일에는 서탑(西塔)에 위치한 Nianhua International

Building(年华国际大厦)에 첫번째 지행을 개설했습니다. 2009년8월14일에 중국은감회로부터 전면적인 인민폐업무 승인을 받았음으로써,

하나은행(중국) 심양분행은 각계각층의 고객에게 전방면의 외환업무 및 인민폐업무 등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경영을 시작한 2005년부터, 하나은행(중국) 심양분행은 계속적으로 이윤을 얻어나가는 중이며, 자산규모도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낮은 불량대출의 양호한 발전 과정에 있습니다. 특히 2006년 말, 심양분행은 하나은행 해외 분행 중 최고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나금융그룹 김승유회장은 심양시 정부로부터 “심양시 명예 시민”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나은행(중국) 심양분행은 한국하나은행의

프라이빗뱅킹업무와 자산관리 노하우를 중국시장에 도입함으로써, 동북3성의 고객에게 더욱더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위치설명:버스: 버스 228선 베이잔자러푸역(北站家乐福站)에서 하차 도보 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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