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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시 양푸취 창하이루 225호

1.버스: 61; 325; 329; 537; 538; 758; 817; 842; 854; 942 창하이이왠(长海医院)역에서 하차
2.지하철:8호선 샹인루(翔殷路)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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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둥팡간단와이커이왠(上海东方肝胆外科医院 shang hai dong fang gan dan wai ke yi yuan, 상해동방간담외과병원)

상해동방간담외과병원은 중화인민해방군제2군의대학 제3부속병원이기도 하다. 병원은 중국의 간담외과 전과의 개척자이고 중국과학원 원사 우멍초우(吴孟超)교수의 령도하에 1956년 간담외과 3인소조 부터 시작으로 50 여년의 노력과 발전을 거쳐 현재의 의료, 교학, 과학연구 등을 포함한 중국의 유일한 전과병원으로 되었다.

1993년5월, 원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강택민(江泽民)이 친필로 병원이름을 제명하였고 1996년12월 총병참부에서 “3급갑등” 전문병원으로 비준을 받았다. 현재 병원은 742개 침상과 2억원에 달하는 선진적인 의료설비를 소지하고 있다.

병원은 장기적으로 의료, 교학, 과학연구 등을 결합하여 원발성 간암의 초기 진단과 치료, 중-말기 간암 종합치료, 원발성 간암수술후 재발치료, 종양면역치료, 개입치료, 복잡한 담낭질병의 수술치료, 간담질병의 내시경 치료 및 간장이식 등 방면에서 국내외 선진수준을 자랑한다.

전년 문진량은 16만차, 퇴원환자수는 2.3만여명, 수술량은 7000 여차에 달한다. 2011년 우멍초우(吴孟超) 원사가 동료들을 거닐고 간장절제술 2만여차례를 성공적으로 실시하였고 국제상에서 제일 큰 간암 병력고와 표본고를 축적하였으며 수술 성공률은 98.5%에 달하고 간암수술후 5년 총체 생존률은 53.2%에 달하고 작은 간암수술후 5년 생존률은 79.8%에 달한다. 수술 생존 시간이 제일 긴 시간은 46년인데 환자는 현재까지 건재하다. 간암절제수, 절제률, 생존률 등은 모두 국제선진수준에 도달하였다.

1996년 성공적으로 5례의 간이식을 하였고 제일 어린 환자는 9세에 달한다. 그중 3례는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고, 어떤 환자는 대학을 필업하기도 하였다. 목전 간이식수술은 본 병원에서 일반화된 치료방법 중의 하나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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