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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하이땐취 눙따난루 수춘시제 쟈 6호

버스: 393; 636; 特4; 运通118线; 运通123线 수춘(树村)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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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스상디이왠(北京市上地医院 bei jing shi shang di yi yuan, 북경시상지병원)

북경시상지병원은 해전구(海淀区)정부가 설립한 첫번째 혜민병원(惠民医院)이고 해전구 북부지역의 첫번째 규모가 비교적 큰 공익성 비영리성 2급종합병원이다.

병원은 2005년 12월 19일에 정식 오픈하였고 “우질(优质), 저가(低价), 안전(安全), 유효(有效)”라는 혜민리념을 견지하였으며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로 자리를 잡고 새로운 운영제도를 인입하여 수많은 저소득층 민중들을 향해 혜민정책을 실현하였다.

병원의 부지면적은 약 9무, 총 건축면적은 9000평방미터이고 주건물은 4층 및 남북 부가건물은 각 5층으로 조합되었다. 병원침상은 158개이고 내과, 외과, 산부인과, 계획생육, 소아과, 급진과, 마취수술과, 구강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중의과, 물리치료과, 검염과, B형 초음파 실, 심전도실, 약제과, 방사선과 등 임상 의기과 부서가 있다.

병원은 북경시 여러 큰 병원의 많은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장기적으로 병원에서 진단을 보고 있다. 120구급센터를 설치하여 북의3원(北医三院), 해전병원, 해전부유보건원, 해전구 북부 1급 병원과 전진(쌍방향의 병원을 옮겨 진료[转诊])관계를 맺어 백성들의 진찰을 편리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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